대한탈모치료학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탈모로 불안해 하는 요즘세대은 10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. 이 중에서 50%는 2030 젊은 세대로 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를 걱정하고 있다. 이에 뻔하게 탈모약에 대한 호기심도 높아지고 있다. 탈모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예방을 위해 탈모 약을 복용하려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.

어느 한 피부과 원장 B씨는 “탈모약 복용 시 일반적인 부작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임 남성이 먹지 않도록 하는 것”이라며, “탈모는 원인마다 치료법이 달라 틀림없는 진단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 후 탈모약을 안전하게 복용하면 된다”고 이야기 했다.